마광수에 대한 짧은 옹호

마광수 교수님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저 역시 ‘즐거운 사라’ 사건이 컸습니다. 그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이름 정도는 알고 있었고 크면서 에로티시즘을 접하고 학부에 들어가 문학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점점 더 그분의 이름은 더 크게 와 닿았습니다.  … Continue Reading

혐오적 언행은 성평등, 인류애의 실천을 가로막을뿐이다

  혐오적 언행의 현재 온라인상의 매체나 오프라인 상의 사람간의 대화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입니다. 얼마 전 JTBC뉴스에서도 보도한 헤이트 스피치는 외국인에 대해 아무런 이유 없이 가하는 언어적 폭력으로서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게 보입니다. 이슈화가 되고 있는… Continue Reading

마이너리티 헤이트: 성소수자 역시 우리와 같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 성소수자들에 대한 이슈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과거에는 무조건적인 혐오와 치료의 대상으로만 보았었고 그러한 인식이 이들을 항상 음지로 몰아넣게 되었지요. 21세기에 들어와서는 많은 상황이 변했습니다. 인권 의식이 높아지고 성평등에 대한 관념이 자리잡기 시작했죠. 발생학, 정신신경학, 성의학의 발전으로… Continue Reading

성공적인 섹스 파티를 하기 위해선…?

저는 진정한 성 평등과 남녀 모두 당당하게 자신의 성적 권리를 주장하고 성적인 활동을 자유롭고 공정하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지지하고 원합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배경적인 이해도나 성 평등을 기반으로 한 방향성 제시는 개개인이 속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서양권 포르노 매체에서 보이는 인종차별

서양에서 생산된 포르노물을 보면,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백인과 흑인입니다. 특히 흑인 배우의 비중이 많아 진 것은 사실입니다. 아예 Inter-racial로서의 장르가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 장르에 동양인이 나오는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극동아시아계-아시아 혼혈 여배우들은 좀 있는 편이지만 아시아 남자 배우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