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사회적으로 무조건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이중 잣대

청와대 청원으로 시미켄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AV 배우인 시미켄의 한국 게임 광고 등장을 막아달라는 내용이죠. 여기에 갑론을박이 오가는데, 불법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개인의 발의로써 정부가 간섭할 수 없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러한 내용에 동의하고 시미켄과 그를 기용한… Continue Reading

마광수에 대한 짧은 옹호

마광수 교수님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저 역시 ‘즐거운 사라’ 사건이 컸습니다. 그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이름 정도는 알고 있었고 크면서 에로티시즘을 접하고 학부에 들어가 문학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점점 더 그분의 이름은 더 크게 와 닿았습니다.  … Continue Reading

정체성과 하나의 존재

정체성은 존재의 본질을 규명하는 성질입니다. 자신이 물려받은 유전정보들에서부터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 교육, 사고와 고찰로부터 형성된 관점, 쌓여온 경험 등에 의하여 유기적인 동일성을 유지하는 조합. 그리고 그것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 한 개인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각자의… Continue Reading

섹스를 대하는 너의 스타일은?

메스컴에서 소개하거나 우리가 알고 있는 소위 ‘맛집’이라고 하는 장소들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게의 인테리어나 디자인은 평이하거나 허름한데 음식의 맛은 좋은 경우, 반대로 인테리어나 디자인이 매혹적이지만 맛은 평이한 경우 그리고 두가지 모두를 겸비한 곳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3가지의… Continue Reading

음란마귀: 오르가즘의 요정

흔히 범상치 않은 상상력과 순발력으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이미지나 순간등을 캐치하여 음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며 흐뭇함을 가지는 사람을 가리켜 [음란마귀가 가득찼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원래는 개신교인들이 쓰던 말이지만 방송에서 하하가 사용한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지금의 용법으로 널리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서로에게 머릿속에…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