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보자, 자양강장 칵테일 – 1

무더운 여름입니다.

많이들 지치고 기다 허해집니다. 그래서 다들 몸보신을 외치죠.

하지만, 영양 과잉인 이 시대에 전통적인 몸보신 음식은 결국 과량의 칼로리가 더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보신 음식이 아니라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자양강장제를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자양강장 칵테일!’


검붉은 삼연자 칵테일

 

약술 주정은 보통 소주를 사용합니다만, 우린 보드카를 씁니다. 도수가 소주보다 높아서 유효 성분도 더 잘 추출이 될 것이고 희석시 소주 보단 좀 더 건강에도 좋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죠.

약재는 구기자, 오미자, 복분자를 씁니다. 모두 끝이 ‘자’로 끝나는 약재죠. 색깔도 검거나 붉은 계열입니다.
각각을 동일 비율로 마련해서 총 용량의 3~4배의 보드카와 섞습니다.
면포로 입구를 막은 상태에서 물로 중탕을 합니다. 중탕 온도는 60도를 넘지 않도록 해서 1시간 정도 끓여줍니다.
이후 식히고 나서 상온에서 3일 정도 보관합니다.
이로서 베이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베이스를 포함한 레시피입니다.

삼연자 베이스 60ml
트리플 섹     15ml
블랙커런트 리큐르 15ml
그레나딘 시럽 5ml
클럽소다 fill-up
잔은 하이볼 글라스입니다.
기법은 빌드입니다.

이게 귀찮으면 걍 베이스만 드셔도 좋습니다.


매일 한잔씩 드시면 보름 후 부터 효과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미자는 여성의 성호르몬 밸런스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기자는 기억력, 인지 기능 개선과 혈행 개선이 도움을 주죠

복분자는 간건강 및 성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유명하죠.

 

이 3가지는 열수 추출보단 주정 추출이 유효 성분을 뽑아내는데 더 좋습니다.
약재는 주변에서 흔히, 싸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구요

 

더운 여름날, 시간 내서 만들어 드시면 효과를 볼 것입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