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플레이 가이드: 은밀하게 스릴있게

69하우스, 미디어, 성문화와 다양성, 스터디, 플레이 가이드

남들과 같은 공간에서 몰래 섹스를 한다는 상황에 남다른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이 있는 공간, 타인에게 들킬 수 있다는 사실이 불안감보다 큰 스릴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이루어지는 행위가  쾌감을 동반하는 성적인 행위면 그 흥분은 엄청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섹스를 많은 사람들은 판타지 리스트에 올려놓거나 실제로 많이 하기도 합니다.

가령, 영화관이나 노래방에서 몰래 하거나 계단이나 공중화장실에서 섹스를 나눈 무용담(?)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친구가 잠들었을 때 옆에서 친구의 남자친구와 몰래 하거나 혹은 부모님이 계신 집에서 몰래 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번주에 발행된 69하우스 74화에서는 출연한 성스러운 레홀 언니들 팀원과 함께 은밀하고 스릴있는 남몰래 하는 섹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보안이죠. 남들의 눈은 피해도 카메라의 눈을 피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각종 CCTV, 블랙박스의 사각지대 파악이 필수입니다.

보안이 확보되었으면 그 상황을 최대한 즐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즉, 너무 쫄면 안된다는 것이죠. 겁먹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행위를 중단해야합니다.

리스크가 클 수록 스릴도 커집니다만, 당사자가 수용가능한 한계치는 능동적으로 점검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항상 걸렸을 때를 대비한 계획이 있어야합니다.

출처: 영화 ‘기생충’

재빨리 도망칠지, 옷을 재빨리 입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것인지 아니면 신경안쓰고 섹스를 강행할 것인지에 대한 상호간에 합의된 계획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은 살호간에 모두 인지하고 동의를 해야 상황이 터졌을 때 합이 맞습니다.

이 3가지 요소를 숙지하시고 시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덧)

치마와 통큰 고무줄 바지는 언제나 이러한 상황에서 유리합니다. 노팬치 노브라는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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