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토이 리뷰 – Ari의 주미오 S (Zumio S Caress) 리뷰

스터디, 장비와 소모품, 플레이 가이드

안녕하세요~ 아리에요~

처음 연재한다고 해놓고 두번째 리뷰를 9개월만에 올리네요..….아 민망민망. 생업이 바빠서 글 쓰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생업에 방송 녹음에……

무슨 방송이냐구요? 아, 센스 없으시네~

네, 맞아요. 웨이크업!에서 매주 퍼블리싱하는 69하우스에 출연하는 아리가 바로 저랍니다~후후. 그럼 연재가 늦어진 것은 용서해주시는 거죠? (이미 진박사님께 혼나서……)

자, 그럼 두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주미오 S 카레스입니다~


출처: 마이캐비닛 (http://blog.thecabinet.co.kr)

제품명 및 구입가격

제가 보유한 제품은 ZUMIO S Caress 모델입니다! 여성 자위용 (클리 자극용, 진동형) 제품이구요, 매우 강려크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처음엔 20만원에 가까운 제품이었는데 요새 할인을 많이해서 저는 148,000원에 데려왔습니다. 주미오는 두 가지 모델이 있어요. 제가 데려온 S Caress모델이 있고 클래식 모델이 있습니다. 클래식이 이 아이보다 진동이 강하다고 합니다 (클리 닳겠다….)

 

첫인상

이 아이를 처음 보았을 때는 남성의 요도를 자극하기 위한 기구인 줄 알았어요….(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이 아이에 대해 정말 많은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흥미도 있었어요.

소문에 ‘우머나이져보다 강력하다!’, ‘주미오 사용하면 정말 미친다!’라는 말들이 정말 많았는데, 실제 모습을 처음 보니 그러한 소문들에 비해 작고 슬림 해서 ‘뭐지?’ 싶었어요!

그래서 거금을 치루고 집으로 이 아이를 소중히 데려왔죠.

집에 데려와서 겸허한 마음으로 언박싱을 했습니다.

열어보니 컴팩트한 제품이 자리하고 있었어요. ‘매끈하다!’라는 느낌과 진동 칫솔의 솔 부분을 뺀 느낌…이랄까요?

출처: http://blog.thecabinet.co.kr

디자인

클리토리스에 닿는 부분은 실리콘 비슷하기도 하고……뭐랄까 조금 단단한 고무 소재였어요.

바디의 경우 위에는 실리콘 밑은 플라스틱으로 매끈하며 영롱한 보라색입니다~

가볍고 슬림 해서 한 손에 딱 들어오고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좋아요. 클리토리스와 접촉하는 첨단 부분은 얇고 길어서 포인트만 자극하기에 좋아보였어요

 

제품 상세 리뷰

주미오는 완전 방수제품으로 수심 1m이내 깊이에서 30분내로도 작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세척도 간편하구요 ㅎㅎ

충전은 사이트에서는 완전한 충전까지는 총 16시간이 걸리지만 사용시 전기를 크게 쓰지 않아 한번 완전히 충전하면 몇 주 혹은 몇 달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음……솔직히 저는 사용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16시간 밖에 내놓고 동안 완전히 충전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틈틈이 충전을 하기는 했지만 사용시 전기를 크게 쓰지 않고 오래간다 라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ㅜㅠ 오히려 갈 듯할 때 전원이 끊겨서 다른 토이의 긴급 지원을 받을 때도 많았구요 ㅠㅠㅠ 제가 충전을 부족하게 해서 그런 점도 있긴 하겠지만 사실상 16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요…… 다른 섹스 토이랑 비교했을 때 충전 시간에 비해 사용시간은……음……모르겠습니다 ^^;;

또한 충전 시 기계에 충전기를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충전용 인덕션에 꽂아서 그 인덕션에 충전기를 연결하여 충전하는 방식이라서 저는 조금 불편했어요

잃어버릴까 봐 걱정도 됐구요……(어서 자취를 해야……)

하지만 기능만은 정말 충실한 아이예요! 지금까지의 클리 자극용 섹스토이와는 다르게 팁이 작아서 클리 자극에 훨씬 더 용이했어요!

그리고 진동도 8~9까지 꽤 높게 올라가는 것 같은데 진동이 엄청 세고 포인트만 공략하니 3이상으로는 못 올리겠더라구요 ㅠㅠㅠ 정말 엄청난 아이입니다…..!

제품 자체를 들고다니기에는 얇고 길어서 좋지만 충전을 원하신다면 충전기와 인덕션과 제품 모두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뭐, 완충을 하고 잠깐 들고 나간다면 이벤트용으로 쓰기엔 나쁘지 않을 수 있겠네요. 여행용으로는 비추


리얼 실제 사용 후기

<혼자 사용>

혼자 사용한 경우에는 확실히 3이상으로 진동을 올리지 못하고 흥분하며 손이 삐끗하거나 떨려서 ‘여기다!’ 하는 포인트를 벗어나게 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그렇지만 일 끝나고 집에 돌아와 자기 전에 피곤한데 자위는 하고싶다!!! 할 때!!! 꺼내서 하면 삽입식이 아니기에 좀더 깔끔한 느낌이며 강하고 빠르게 홍콩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파트너와 함께 사용>

파트너와 사용할 때에는 아무래도 파트너가 세기와 위치를 조절하기 때문에 흥분이 더해 지면서 정말 몸을 못 가누겠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바로 클리에 가져다 대기보다는 주변부터 천천히 자극하여 충분히 흥분했을 때 클리를 자극하며 포인트를 찾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제품 자체와 사용했을 때는 정말 만족스럽지만 충전과 사용시간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었습니다~

 

총평

<장점>

-강한 진동

-포인트만 자극하니 자극이 퍼지지않고 더 강하게 느껴짐

-이쁜 디자인

 

<단점>

-충전시간 비례 사용시간이 별로..

-충전용 인덕션에 꽂아야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이 비싸다

 

*점수(5점 만점)

★★★★☆-4점

-아무래도 저는 충전을 자주 혹은 오래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1점을 뺐네요. 그것만 아니면 만점인데….


추천대상

  • 여자친구가 클리토리스로 잘 느끼지 못한다거나 오르가즘 컨트롤등을 즐겨보고 싶다 하시는 남성분들
  • 강철클리를 가지시거나 자위를 즐길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신 여성분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