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토이 리뷰 – Ari의 우머나이져 W500 Pro 리뷰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웨이크업!을 통해 섹스 토이 리뷰를 연재하게 된 Ari입니다~

섹스토이의 세계에 입문을 한지 엇그제 같은데 틈틈히 알바해서 파밍한 장비들이 벌써 캐리어로 두개 정도 되네요……저의 콜렉션을 저만 간직하기에는 아깝던차에 웨이크업 진박사님의 제의를 받고 이렇게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은 그 유명한 우머나이저입니다!

 

출처: http://womanizer.co.kr/

출처: http://womanizer.co.kr/

 

제품명 및 구입 가격

제가 보유한 제품은 [Womanizer]우머나이저(독일) W500 pro 크롬 모델입니다! 여성 자위용 (주로 클리 자극용, 흡입형) 제품이구요, 이쪽 장르에서의 선구자적인 제품이죠.

보통 샵에서 판매되는 소비자가는 무려 429,000원이지만 저는 단돈 60,000원에 데려왔습니다. 그건…아는 지인이 여자 친구를 위해 샀다가 못쓰게 되어서 할인 인수를 했기 때문이죠~


첫인상

이 아이를 처음 보았을 때, ‘오오오….?’하고 속으로 감탄을 하였죠.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며 사이즈가 한손으로 딱 잡고 쓰기 좋은 사이즈에요.

듣기만 했던 우머나이저라 궁금하기도 했고, 실제로 보고 손에 대고 작동시켜보니 생각보다 진동이 꽤 강하게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때마침 지인이 싼 가격에 준다길래 냉큼 데려왔습니다! 정가가 매우 비싸신 분인데…..개이득!

그렇게 이 아이와 저는 인연을 만들었고 소중히 빛의 속도로 집에 와서 바로 사용을 해보았죠!

처음에는 충분히 손으로 만져준 후 사용이 아니라 궁금했기 때문에 그냥 젖지도 않은 보지에 바로 가져다대고 사용해봤어요!

솔직히 1.2.3단계까지는 ‘엥 이게 뭐지? 별 느낌 없는데??’ 하는 느낌이었는데…..4단계, 5단계로 올라가니까 느낌이 훅 오더라구요.

아무 긴장감 없이 쭉쭉 진동 정도를 올리다가 ‘앗!’ 이러고 정말 갑자기 훅 가버렸어요!

3~4단계 조절하면서 계속 대고 있으면 천천히 기분이 아득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진동 세기는 다를 수 있어요!

익숙해진 지금은 주로 1~5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해요


디자인

출처: http://womanizer.co.kr/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요 아이구요 크롬 + 블랙으로 깔끔하면서 심플합니다.

클리에 닿는 부분은 고무로 되어있으며 은색은 크롬 나머지는 음…무슨 느낌이라 해야 하지… 매트한 립 느낌? 벨벳? 암튼, 보들보들해요!

딱 한손에 잡고 사용하기 좋으며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쁘다보니 소장가치도 있고 거부감 없는 디자인으로 쉽게 접근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상세 리뷰

빠른 시간 내에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서 자기전이나 섹스 전 전희 때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가성비는 세티스파이어가 나은 거 같다는 의견도 많은데 제가 세티 라인은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 아이도 가격 값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고 딜도랑 함께 사용하기도 좋아서 제 최애템입니다!

일단 우머나이저 하면 신뢰도는 말 할 것도 없고 내구성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보관이 험하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데 지금 사용한지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충전을 하는 제품이라 배터리가 없으면 사용을 못하기는 해요! 그렇지만 한번 완충하면 꽤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완충까지는 충전 꽂아두고 자는 편이라 잘 모르겠네요…충전방식은 제품에 뚜껑? 같은걸 열어서 충전기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세척 부분은 앞에 클리에 직접 닿는 고무 부분이 분리가 가능해서 빼서 씻거나 교체해줍니다. 겉부분의 경우 저는 보통 물티슈를 이용해서 닦아요. 제품 사용 특성상 주로 고무 부분만 물이 묻거나 더러워져서 고무 부분을 청결히 해주세요!

우머나이저는 구매하시면 우머나이저를 담을 수 있는 전용 까만 주머니가 따로 있어요. 갤럭시 S7보다 좀 작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그래서 휴대가 아주 편하지는 않지만 나쁘지 않아요!


리얼 실제 사용 후기

<혼자 사용>

저는 주로 혼자 사용 할 때 손으로 충분히 만지작만지작 달궈서 예열 후에 우머나이저로 1차 자위, 좀 더 딥하게 하고 싶을 때는 달도와 함께 2차 자위에 돌입합니다.

진동을 1로 하다 2로 3으로 올리면 발끝에 힘이 들어가요.

전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소리에 민감한데 이 아이는 진동소리가 작지는 않은 편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 졸여지기도 합니다. 그치만 잘 맞춰서 가져다대면 소리는 막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다 요령이 생기는 법이죠.

오히려 너무 집중하다 가면서 나도 모르게 ‘아!’ 소리를 내버린다는게 문제. 그래요, 문제는 접니다.

그리고 위치조절이 중요한 것 같아요 혼자 쓸 때는 특히 내가 보면서 맞추기 쉽지 않으니까 이리저리 잘 대보면서 딱 들어맞는 위치를 찾는게 좋아요!

하다보면 ‘아! 여기다!’ 하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tip 아닌 tip!

저는 우머나이저를 가만히 대고 있을 때도 있지만 우머나이저를 댄 상태로 손목을 살살 돌려주거나 위아래로 움직여주면 쾌감이 더 증폭되더라구요. 딜도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야말로 홍콩 가죠!

 

<파트너와 사용>

파트너가 우머나이저와 딜도를 함께 사용해서 괴롭혀 준 적이 있는데 혼자 쓸 때보다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더 흥분되고 미칩니다. 역시 내 손보단 남의 손이….

다만! 파트너가 위치를 잘 못 맞추고 자꾸 삐끗한다면 답답할 수도 있어요! 사전 교육은 중요합니다!


총평

<장점>

  • 쉽고 깔끔하고 강력하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음.
  • 디자인이 깔끔해서 거부감이 덜 함.
  • 진동 세기가 다양해서 맞는 세기로 조절 가능.
  • 사이즈가 엄청 크지는 않아서 보관이 좋고 전용 파우치를 줘서 좋음.

 

<단점>

  • 비쌈.
  • 클리에 붙이고 있지 않을 때 진동 소리가 큼.
  • 개인적인 제 최애 제품이라 주로 칭찬이 많은 것 같지만 가격이 비싸서 쉽게 사서 사용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싸게 파는 곳은 9만원 후반대 까지도 본 것 같아요!

*총점(5점 만점)

4.5

이유- 비싸서…그치만 내가 싸게 샀기 때문에 0.5만 뺐어요.


추천 대상

  • 돈이 넉넉한데 부모님과 힘께 살아서 성인용품 사기가 겁나는 여성 분.
  • 여자 친구 홍콩 보내보고 싶은 남성분.
  • 잠이 잘 안와서 자기 전 간단하게 해피타임(자기위로)를 원하는 여성 분.

 

이상 섹스 토이 리뷰어 Ari였습니다! 다음에 또 쌈빡한 제품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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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22살 여대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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