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트너 구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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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타 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일상의 제약은 덜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예전에 비해 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부분들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섹스파트너를 구하는 방식 또한 전통적인 방식에서 비대면 수단을 활용한 방식으로의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중의 특성상 온라인 상에서의 구인을 신뢰하지 않는 의견이 많으며, 연애 목적이 아닌 캐쥬얼섹스 혹은 섹스를 목적으로 한 중장기 파트너쉽 매칭을 지원하는 한글 플랫폼의 부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섹스파트너 구인을 어려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설문조사는 대중의 섹스파트너 구인에 대한 의향과 동향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구인에 있어 어떤 불안 요소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본 설문조사는 2021.04.18에 시작하여 2021.04.25에 종료되었으며 웨이크업!과 레드홀릭스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배포하고 응답 수집을 하였습니다.

설문 응답은 익명으로 진행하였으며 개인정보 확인 및 수집을 통한 대조를 하지 않았기에 허위 작성으로 인한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점을 알립니다. 또한 모집 집단이 성담론에 친화적인 집단으로 편향적일 수 있다는 점 또한 미리 알립니다. 

본 설문조사 분석에는 통계학적인 검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차 범위나 편차는 산정되지 않았습니다. 

응답자 기본 정보

응답자는 총 80명으로 시스젠더 남성(추후 남성으로 통일)은 56명, 시스젠더 여성(추후 여성으로 통일)은 24명입니다. 트렌스젠더 혹은 간성등의 응답자는 없습니다. 

응답 인원의 성지향성은 각각 이성애자가 79%, 헤테로플렉시블/호모플렉시블이라고 답한 자가 19%, 양성애자는 1%, 무성애자는 1%입니다. 동성애자라고 답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남성 응답자 중 20대는 20%, 30대는 36%, 40대는 36% 그리고 50대는 7%의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상의 연령대 응답자는 없습니다.  여성 응답자 중 20대는 46%, 30대는 46% 그리고 40대는 13%의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50대 혹은 그 이상의 연령대 응답자는 없습니다. 

 

응답자가 추구하는 관계의 형태에 대해 물었습니다. 

남성 응답자 중 단 한 사람의 연인 혹은 배우자 혹은 섹스 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를 유지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남성 응답자의 36%, 연인 혹은 배우자는 있지만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는 맺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4%, 연인이나 배우자,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 모두 복수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이고 연인이나 배우자는 한 명이지만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는 복수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0%였습니다.  

여성 응답자 중 단 한 사람의 연인 혹은 배우자 혹은 섹스 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를 유지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응답자의 46%, 연인 혹은 배우자는 있지만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는 맺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4%, 연인이나 배우자,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 모두 복수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이고 연인이나 배우자는 한 명이지만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는 복수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0%였습니다.  

단 한 사람의 연인 혹은 배우자 혹은 섹스 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를 유지한다고 응답한 연령대는 80명 중 20대 12명, 30대 13명, 40대 6명입니다.

연인 혹은 배우자는 있지만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는 맺지 않는다고 응답한 연령대는 80명 중 30대와 40대만 있었습니다.

연인이나 배우자,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 모두 복수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연령대는 80명 중 30대와 40대가 동일한 숫자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인이나 배우자는 한 명이지만 섹스파트너 혹은 섹스 친구는 복수로 유지한다고 응답한 연령대는 80명 중 20대 10명, 30대 13명, 40대 13명 그리고 50대 4명이었습니다. 

구인 수단과 환경

구인 수단 동향과 선호도

섹스파트너를 구하는 수단과 환경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소위 헌팅이나 우연한 만남을 통한 유혹등 자신이 스스로의 능력을 앞세워 여러 환경과 상황에서 구인을 하는 방식과 지인의 소개 혹은 결혼정보 회사 등의 중개인을 통해 구인을 하는 방식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데이팅 매치 어플, SNS, 섹스팅 웹사이트, 온라인 채팅, 온라인 섹스 커뮤니티등 플랫폼의 종류별로 나누었습니다. 응답자로부터 보기 중 자신이 경험한 모든 환경이나 수단을 답하도록 하였습니다. 

 

 

남녀 응답자 모두 오프라인에서 본인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상대방을 유혹하여 구인을 시도했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온라인 소개팅 혹은 데이팅 어플과 온라인 섹스 커뮤니티에서 구인을 시도했다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 뒤로 SNS나 온라인 채팅을 통해서 시도했다는 응답이 많으며 섹스팅 웹사이트 이용 비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각자 경험한 구인 수단 혹은 방법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남녀 모두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오프라인 상에서의 본인 스스로의 능력을 통한 구인이었습니다. 그 외의 선호 경향은 남녀 모두 대동소이 했습니다. 

각각의 수단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오프라인을 통한 구인(자가): 다른 방법을 잘 모르거나 익숙한 방법이라서, 사람을 직접 겪으면서 확인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좋아서, 실제 만남에서의 매력 어필이 효과가 커서, 상대방을 파악하기 쉬워서, 안전해서, 온라인은 믿을 수가 없어서
  • 오프라인을 통한 구인(중개인 활용): 이미 검증이 된 상황이라 좀 더 안전하게 만날 수 있음
  • 온라인 소개팅 및 데이팅 어플: 부담 없다, 쉽다, 엮인 지인이 없어 관계가 깔끔함, 은밀한 일탈이 가능, 같은 목적의 사람을 찾기 쉬움
  • 온라인 채팅: 편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음, 개인정보 유출이 덜함
  • 온라인 SNS: 시간을 아낄 수 있음, 
  • 온라인 커뮤니티: 어느 정도 상대방을 알아갈 수 있음, 개인 정보 유출이 적음, 상대방의 성향을 알기 쉬움, 비슷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하기 쉬움

자신이 시도한 수단이나 환경 중 실제 성공률 가장 높은 방법에 대한 조사를 이어서 했습니다.

남녀 모두 본인이 직접 오프라인 상에서의 구인하는 것이 성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 외의 수단으로서는 남녀간의 차이가 다소 있으나 대부분 각자의 선호도와 성공률이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남성의 경우 온라인 소개팅 어플을 선호하는 비율 대비 실제 성공률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구인의 문제점과 솔루션

온라인 플랫폼 이용에 대한 의향

온라인을 통한 섹스파트너 구인에 대한 긍정적인 의향은 남성은 82%, 여성은 71%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요소가 제거된 솔루션이 있다는 가정하에 재차 온라인을 통한 구인 의사를 물었을 때는 이용하겠다는 비율이 남자는 86%, 여자는 79%로 상승하였습니다. 

불안요소

사용자들이 염려하거나 경험을 했던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 물었습니다.

남성의 경우 금전적인 피해와 물리적인 피해에 대한 우려나 경험이 각각 50%로 가장 많았으며 그 아래로 온오프라인 간의 외모 차이, 피임과 성병에 대한 문제 발생에 대한 우려 혹은 경험이 컸습니다. 여성의 경우 물리적인 피해에 대한 경험이나 두려움이 71%로 가장 컸습니다. 그 뒤로 피임과 성병에 대한 우려와 경험이 67%로 컸고 온오프라인 간의 외모 차이가 54%, 상대방의 부족한 섹스 능력에 실망이 42%, 온오프라인 간의 인성 차이가 3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성공적이고 안전한 온라인 섹스파트너 플랫폼을 위한 필수 요소

섹스파트너 구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필수적인 개선 요소를 물었습니다. 

남성의 경우 사용자의 신분 검증이 73%로 가장 높았으며 사용자의 인성 검증과 섹스 상호 동의서 작성 기능이 각각 52%로서 두번째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외에는 사용자간 금전 거래의 금지, 플랫폼 이용을 통한 금전 이득의 금지, 개인 성병 검사지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기능이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신분 검증이 71%로 가장 높았으며 개인 성병 검사지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기능이 58%로 두번째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사용자의 인성 검증과 섹스 상호 동의서 작성 기능, 사용자의 외모 정확도 검증 그리고 사용자의 섹스 성향 작성 및 게재가 필요하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적절한 플랫폼의 이용 요금 (월별 정액 요금제 기준)이 대해서는 1만원~2만원의 요금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았습니다. 

 

결론

온라인 섹스파트너 매칭 플랫폼에 대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주었습니다. 다만, 사용자간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의 확립이 최우선적이며 법적인 문제의 발생을 대비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고찰

우리나라 대중의 성관념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개방 되었으며 좀 더 자유로운 성적 활동에 대한 의지가 높아진 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서비스의 부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설문 내용 중 섹스파트너 구인 수단을 묻는 항목에 ‘섹스팅 웹사이트 이용’에 대한 항목이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접속할 수 있는 섹스팅 웹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사이트들이며 사용자를 유혹하여 높은 비용의 이용료만을 갈취하고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는 악의적인 목적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 응답자 중 실제로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다고 답한 사람들이 있으며 (8%) 해당 섹스팅 사이트를 통해 실제 섹스가 이루어진 경우(4%)가 있는 점을 미루어볼 때 아예 허상만이 있는 사기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가장 대중적인 소개팅/데이팅 어플의 사용 빈도와 성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접근성과 대중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이고 있으며 어플 자체의 쉽고 편리한 특성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전반적인 성공률은 여성(46%)이 남성(41%)보다 다소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수요의 차이에 의한 결과로 추정되며 모집 집단의 인원이 확대되면 차이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비율의 남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섹스파트너 구인 플랫폼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활동의 제한과 온라인의 장점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섹스파트너를 구할 수 있다는 기대 심리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의 온라인 수단으로서는 불안 요소들이 해결되기 어렵고 해당 불안 요소를 감수하고 파트너링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이 보이고 있습니다. 

남성들의 경우 금전 피해를 경험했거나 염려스럽다는 응답이 물리적인 피해와 더불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특히 소위 ‘SNS 일탈 계정’과 앞서 거론한 ‘섹스팅 웹사이트’를 통해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만남을 미끼로 금전적인 대가를 요구하고 잠적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만남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금전적인 부담을 일방적으로 남성에게 전가하는 경우 혹은 그에 대한 염려가 많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여성의 경우 물리적인 피해를 입은 경험 혹은 우려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여성들의 안전이 보장 받고 있지 못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자유롭게 성적인 활동을 가로막는 큰 요인이 된다고 봅니다. 

피임과 성병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문제도 큽니다. 피임에 대한 실패 사례는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아직도 피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성병의 발병 사례나 두려움이 꾸준하다는 것은 그만큼 남녀 모두 주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고 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인구가 적다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간의 섹스 상호 동의서를 원하는 비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이는 근래에 섹스에 의한 법적 문제의 발생이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이를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서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들의 경우 얼마전부터 쟁점이 되고 있는 소위 ‘허위 미투’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여성들의 경우 각종 성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법적인 수단 중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온오프라인상의 외모 및 인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응답율이 높은 것은 그만큼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해 피력하는 내외적인 특징이 실제와 차이가 큰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라인상에서 본 외모와 실제 만나서 확인한 외모의 차이가 상당히 큰 경우에는 실망감과 함께 속았다는 기분이 들면서 부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경계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설문 응답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눈에 띄는 사실 중 하나가 실제 사용자들은 의외로 상대방의 섹스 능력에 대한 검증을 중요시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성들의 경우 상대방의 부족한 섹스 능력으로 인해 부정적인 경험을 한 비율(42%)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의 시스템을 통한 섹스 능력의 검증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한 비율(17%)는 낮습니다. 이러한 격차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의 경우 아예 고려 대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자간 금전 거래가 금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쌓여온 금전 피해 사례와 그로 인한 불신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한 금전 이득을 취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의 경우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행한 차별적인 시스템에 대한 비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 혹은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의 유입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사용되는 수단 중 하나인데, 이를 통해 좀 더 선정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고 게재하는 경쟁을 부추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마치 인터넷 방송에서의 별풍선과 같은 효과이지요. 그로 인하여 손쉽게 성적 상품화가 유발될 수 있으며 이에 동참하지 못하는 인원의 경우 같은 이용료를 내고도 구인에 대한 기회를 박탈 당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섹스 성향을 작성할 수 있고 개제할 수 있는 기능은 국내 소개팅 및 데이팅 어플이 가지지 못한 점 중 하나입니다.

섹스파트너 구인에 있어서는 가장 직관적으로 접근해서 자신과 매칭이 되는 사람을 가릴 수 있는 필수적인 정보가 바로 사용자의 섹스 성향 및 성지향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일반적인 만남과 대화에서 서로의 섹스 성향에 대해 묻고 답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직관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이의 정보 공유가 필수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적인 성관념의 변화를 시스템과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과 구축이 가능하다면 대중의 필요성을 충족시켜주면서 좀 더 실제적이고 건강한 섹스 문화의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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