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문제에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상담 신청을 합니다.

 

여친이랑 저 모두 뚱뚱한 체형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친과 섹스할 때 애로 사항이 좀 있습니다.

제가 위로 올라타는 체위의 경우 제가 여친을 완전히 덮으면 둘 다 배가 눌려서 호흡이 힘들거나 운동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보통은 제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여친 엉덩이를 허벅지 위로 올려서 삽입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삽입이 얕게 되거나 잘 빠집니다.

자꾸 중간에 끊기다 보니 둘 다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정답은 둘 다 살 빼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도 꽤 걸리는 작업이라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33세 / 남)

 


진박사 답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커플들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추천드릴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와 여성 상위입니다.

후배위의 경우 어지간하면 삽입에 있어서 수월한 체위입니다. 특히 상담 요청자님 커플의 체형을 가지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애용하는 체위이기도 하구요.

자세의 특성상 질 입구가 바로 드러나며 여성분이 효과적인 후배위 자세(상체가 골반보다 높은 자세)를 취하면 수월하게 삽입이 될 것입니다.

혹은 여성 상위를 추천 드립니다.

남자분이 누워있기 때문에 배가 그만큼 덜 나오게 되고 치골 부분의 살이 납작해지면서 음경도 더 드러나게 되어 유효 삽입 길이가 늘어나게 됩니다. 물론, 여성분의 삽입에도 불편함이 상당히 없는 편입니다.

제시해드린 이 두가지 체위를 시도해보시면 평소보다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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